지젤번천, 해변 위 비키니 차림으로 물구나무.. 완벽 소화

  • 등록 2014-08-11 오전 9:49:42

    수정 2014-08-11 오전 9:49:42

사진=지젤번천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젤번천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지젤번천은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물구나무 동작을 안정적으로 해내고 있다.

특히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다리와 구리빛 피부가 돋보인다.

지젤번천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차례 올리며 건강미를 뽐냈다.

지난 2009년 2월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한 지젤번천은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와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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