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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최종 3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로 공동선두였던 김지현은 전반에 보기 1개, 버디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10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면서 4타를 줄여 다시 공동선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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