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SG, 네버 슬립’ 블루북 발간

  • 등록 2022-07-05 오전 10:19:32

    수정 2022-07-05 오전 10:19:3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분석자료 책자인 ‘ESG, 네버 슬립(NEVER SLEEP)’ 블루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발간한 ‘ESG, 네버 슬립’ 블루북. (사진=신한금융투자)
블루북은 1편 ‘테마편’, 2편 ‘기업편’ 등으로 구성됐다. 테마편에서는 ESG이슈, ESG채권, 산업별 ESG영향 등 3가지 주요 카테고리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ESG이슈에서는 ESG 정책 및 투자 동향, 부문별 노력 및 업종 컨센서스 등에 대해 소개한다. ESG채권 파트에서는 채권에서 ESG를 바라보는 관점과 동향을 열거하고, ESG 채권의 기본적인 개념과 글로벌 트렌드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산업별 ESG영향 카테고리에선 환경, 사회, 지배 이슈들을 산업 관점에서 분석했다.

기업편에서는 국내 80개 기업에 대한 ESG평가와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종합해 안내한다. 신한금융투자의 ESG컨센서스를 통해 다양한 ESG평가기관들의 의견을 망라했다. ESG점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도 선별 분석했다. 기업별 ESG분석을 통해 기업의 개선 노력과 향후 ESG평가점수 변동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기업마다 시장의 ESG평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신한 ESG컨센서스를 산출하고 있다. 이번 자료에서는 기업들의 ESG평가를 위해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S&P 등 8개 ESG 평가기관의 데이터를 취합해 약 310개 국내 기업에 대해 ESG컨센서스를 산출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궁극적으로 ESG의 본질적인 의미 이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분석 자료가 ESG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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