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남태현에게 사과 받아"...'삭제' 예고 (전문)

  • 등록 2019-06-20 오후 4:22:40

    수정 2019-06-20 오후 4:22:40

남태현, 장재인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연인이었던 남태현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이야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며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다”며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지난 7일 공개 연인이었던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을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과 함께 폭로했다.

이후 남태현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했으며, 두 사람이 출연 중이던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서 편집됐다.

다음은 장재인이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 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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