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美, 무급휴직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부담 합의"

로이터통신 보도…"올해 말까지 2억달러 이상"
  • 등록 2020-06-03 오전 9:42:47

    수정 2020-06-03 오전 10:58:59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미국 국방부가 2일(현지시간) 무급휴직 상태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인 근로자 4000명에게 올해 말까지 2억달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한미군은 지난 4월부터 한국인 근로자 일부를 무급휴직 시켰다.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 정부는 협상과 별개로 인건비 선(先)지급을 미국 정부에 제안했지만, 미국 측은 난색을 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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