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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金金金’…안산,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 달성

  • 등록 2021-07-30 오후 5:18:03

    수정 2021-07-30 오후 5:25:38

안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안산(20·광주여대)이 양궁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슛오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은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완성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안산이 3관왕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대표팀 언니들인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에 비해 국제대회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산은 도쿄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혼성단체전을 시작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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