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 세 번째 유튜브 광고 공개

  • 등록 2022-11-23 오전 10:37:13

    수정 2022-11-23 오전 10:37:1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판다 유튜브 광고 세 번째 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집판다)
이번 광고는 매도자가 직접 매물을 등록하면 매수자가 등록된 매물을 둘러보며 온라인에서 바로 직거래할 수 있는 집판다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과 계약의 모든 과정을 진솔하면서도 코믹하게 브이로그(Vlog) 방식으로 담아냈다.

집판다 관계자는 “집판다의 장점을 가장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Vlog 형식의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광고 촬영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출연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광고를 통해 집판다를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집판다는 중개수수료가 없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별도의 광고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중개사 개입 없이 직접 매도자와 매수자가 거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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