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3세'가 만든 블록체인 다루는 해커톤 개최

HDAC 해커톤 대회 7월 4~5일 DDP에서 진행
6월 20일까지 참가팀 접수..총상금 2억원 규모
  • 등록 2018-05-31 오전 9:22:01

    수정 2018-05-31 오전 9:22:01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현대가 3세’인 정대선 현대BS&C 대표가 만든 암호화폐·블록체인 ‘에이치닥(Hdac)’에 대한 해커톤 대회가 열린다.

31일 에이치닥을 개발·운영하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제1회 2018 Hdac 해커톤 대회’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7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 슬로건은 ‘블록체인, 새로운 가치를 위한 시작(Blockchain, The beginning of new value)’이고, 공모주제는 △아이디어 부문은 보안 강화 서비스 모듈 개발과 △비즈니스 부문은 블록체인 기반 IoT서비스 및 플랫폼 서비스 개발 등 두 가지다.

국내외 스타트업 및 일반개발자, 학생 등 최소3인에서 최대8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근 관심이 증대된 4차산업의 핵심기술로 평가 받는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회 참가팀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같은 달 25일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0개팀이 사전교육 후 본선을 통해 실력을 겨룬다. 총 상금규모는 2억원이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연계 사업화 지원과 관계사 입사 시 전형 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매년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명실 상부 최고의 해커톤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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