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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든 가상화폐 연구 행정명령에 비덴트·인바이오젠 '강세'

  • 등록 2022-03-10 오전 9:12:30

    수정 2022-03-10 오전 9:12: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상 화폐 연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비덴트와 인바이오젠이 강세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현재 비덴트(121800)는 전 거래일보다 8.49%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이오젠(101140)은 2.22% 오른 2535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달러(CBDC)’ 연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CBDC는 기존 가상자산처럼 블록체인 혹은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전자적인 형태로 저장하되, 이를 중앙은행이 보증한다는 점에서 가치 변동이 거의 없는 안정성이 있다. 특히 중앙은행이 전자 형태로 발행하는 만큼 실물 화폐를 거래할 때 발생하는 익명성을 제한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경제정책이 더 수월해질 수 있다.

미국이 CBDC 개발에 나서면 민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도 완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비트코인은 이날 9%대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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