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 18일 美 나스닥 상장

  • 등록 2019-07-11 오전 9:39:26

    수정 2019-07-11 오전 9:39:26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텔콘RF제약(200230)은 최대주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가 오는 1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엠마우스는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나스닥 상장사인 마인드 애널리틱스(마인드)와 합병에 대한 안건이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 승인으로 엠마우스와 마인드는 오는 16일까지 합병을 완료하고 나스닥 상장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합병회사는 엠마우스로 상호명을 바꾸고 ‘EMMA’로 상장될 예정이다.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엠마우스는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현재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 발행주식의 11%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텔콘RF제약은 합병회사 지분 10.3%를 보유하게 된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으로 보유 중인 엠마우스 지분 가치의 재평가와 함께 유동성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엠마우스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보유 지분 가치 상승 뿐만 아니라 원료 공급으로 인한 매출 증가 등 다양한 부분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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