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G손해보험에 따르면 (무)원더풀 종합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보장이다. 원더풀 종합보험은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60여개의 담보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과 관련된 보장도 강화했다.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원 초과, 1000만원 한도)을 신설하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을 3000만원 한도로 확대하는 등 운전자 보장에도 충실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종합보험은 알뜰한 보험료로 일상 속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