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라쉬반의 ‘스텔론 더 프라임 라인’ 단독 론칭

  • 등록 2017-01-04 오전 9:51:53

    수정 2017-01-04 오전 9:51:5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이 오는 5일 남성 스마트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LASHEVAN)’에서 만든 ‘스텔론(STALLON) 더 프라임 라인’ 신제품을 단독 론칭한다.

‘스텔론’은 ‘라쉬반’이 특유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만든 젋은 남성 타겟의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라쉬반’은 2016년 3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등 3040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텔론 더 프라임 라인’은 특허 받은 실리콘밴드를 이용해 상, 하, 좌, 우 분리가 가능하며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3D 핏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착용 시 배김이나 피부자극이 없는 히든봉제기법을 적용해 밀착감을 높이는 한편 깔끔한 바디라인까지 연출 가능하다.

K쇼핑에서만 ‘스텔론 더 프라임 라인 7+1종’을 합리적인 가격 7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1종을 무료 증정함으로써 직접 착용해보고 상품 구매 확정을 지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이자 5개월 혜택과 함께 신년맞이 기념으로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양말 3켤레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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