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는 2022년부터 코오롱FnC의 자사 브랜드 전용 중고 거래 플랫폼인 ‘오엘오(OLO) 릴레이 마켓’을 통해 코오롱스포츠의 중고 상품 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를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확장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코오롱스포츠의 중고 상품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중고 상품 매입 기준에 따라 매입 가능 여부와 매입 가격을 확인한 후에 중고 상품 매수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신청 후 2~3일 내(영업일 기준) 코오롱스포츠 매장 및 코오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코오롱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오엘오 릴레이 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택배로 수거했던 중고 의류 매입 방법을 코오롱스포츠 매장을 통한 방문 접수로 확장,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고객 편의까지 고려하기 위한 기획이다.
김정훈 상무는 “코오롱스포츠는 리버스 상품과 모노머티리얼 상품 개발, 수선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계 없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중고 상품 매입의 오프라인 확대 또한 환경에 대한 브랜드 철학이 담긴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가치 소비와 리세일 트렌드 등과 맞물려 론칭 이후 지금까지 총 1만7000벌을 매입, 판매율은 8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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