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AK플라자 지하 1층서 ‘불’…“10분만에 꺼져”

  • 등록 2020-05-31 오후 9:35:15

    수정 2020-05-31 오후 9:35:1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31일 오후 5시 14분께 경기 수원역사 AK플라자 지하 1층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창고에 보관된 의류 상자 등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등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측은 “수원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빚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