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편의점 대용량 커피 누적 2500만병 팔려

  • 등록 2022-07-28 오전 10:07:45

    수정 2022-07-28 오전 10:07:4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쟈뎅은 편의점 대용량 커피 ‘시그니처 1.1L’가 출시 4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500만병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그니처 1.1L’는 프리미엄 액상 커피 브랜드로 깊은 원두 커피의 맛과 향을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 높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편의점 1L 이상 커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대표적인 ‘대용량 커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시그니처 1.1L는 쟈뎅의 커피 전문성이 담긴 베스트셀링 RTD 제품으로 커피 전문점 수준의 진한 아이스 커피 맛을 자랑한다”며, “무더운 일상 속 집 또는 오피스, 휴가지에서 시그니처 1.1L 커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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