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집회 참석한 시민과 통제하는 경찰

  • 등록 2021-03-01 오후 3:33:48

    수정 2021-03-01 오후 3:33:4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3·1절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된 건수가 1천670건으로 알려진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들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는 집회를 막기 위해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법원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20∼30명이 모이는 소규모 집회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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