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교수 사외이사 영입

"바이오사업 탄력…녹내장·치매 등 확대 기대"
  • 등록 2018-03-13 오전 10:27:22

    수정 2018-03-13 오전 10:27:2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나노메딕스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로 강건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강건욱 교수는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장과 대한나노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나노메딕스는 이사진에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레고켐바이오 연구원 등이 대거 합류하면서 바이오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자회사 나노메딕스 코리아가 박기호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과 녹내장 관련 공동연구 수행을 계약한데 이어 강건욱 서울대학교 의과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면서 서울대학교 병원과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나노입자를 활용한 치료가 암치료를 넘어 녹내장·치매 등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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