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家 며느리 KBS 정지원 아나, 둘째 임신

  • 등록 2022-07-08 오후 6:15:23

    수정 2022-07-08 오후 6:15:2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

KBS는 관계자는 8일 이데일리에 “정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개월차로 출산 예정 시기는 11월”이라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현재 여름 휴가 중이며 오는 18일 업무를 재개한다.

정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감사하게도 둘째가 찾아왔다”며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휴가 복귀 후 출산 휴가를 떠나기 전까지 ‘2TV 생생정보’ 진행을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5년생인 정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로 KBS에 입사해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비타민’, ‘연예가 중계’, ‘2TV 생생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 아나운서는 2019년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남편인 독립영화감독 소진범씨가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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