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촬영하는 이미림과 선수들

  • 등록 2013-05-05 오후 5:28:18

    수정 2013-05-05 오후 5:28:18

[안성=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5일 경기도 안성시 마에스트로 컨트리클럽(파71·641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제3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미림이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미림과 동료선수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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