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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야시 외무상 “北 코로나 지원 필요…내버려 둘 수 없어”

  • 등록 2022-05-22 오후 9:23:21

    수정 2022-05-22 오후 9:23:21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요시마사 하야시 외무상은 22일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우리는 그 나라(북한)와 외교 관계가 없지만 그냥 내버려 두기가 어렵다”며 “그냥 두면 새로운 변종이 전 세계로 퍼질 위험이 있다. 우리는 북한의 상황을 잘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북한의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지도자가 지난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일본도 이달 23일 도쿄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이 미국과 한국에 보조를 맞춰 대응할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시마사 하야시 일 외무상(사진=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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