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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등급 높이고 싶다면"…전경련, 온라인 교육 개설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 개설
김앤장 법률사무소 ESG 그룹과 전문가 참여
  • 등록 2021-07-26 오전 11:04:44

    수정 2021-07-26 오전 11:04:44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상장기업·금융기업·공공기관을 위한 ‘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 온라인교육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재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빠르게 확산하며 기업들이 ESG 도입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많은 기업들은 ESG 정보를 모으고 경영 환경을 정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기업들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ESG 평가등급을 높게 받는 방법을 제시해 국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국내 1위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ESG 그룹, ESG 평가 관련 최고 전문가와 함께 개설한 강좌다.

교육 커리큘럼은 △ESG의 개념과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모범규준 △ESG 각 항목별 법률 이슈와 기업의 대응방안 △ESG 평가모형 구성 및 개선작업을 위한 실전 경영방안 제시 등이 담겨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김앤장 ESG그룹의 변호사진과 ESG 평가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대기업과 상장기업, 공기업, 비·상장 금융사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자문도 가능하다.

‘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대외 활동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100% 온라인 강의로 제공되며, 7월 19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교육 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승인받은 ‘전경련 ESG 전문가 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지난 6월 오프라인 강좌로 한 차례 진행됐으며, 대형건설사 ESG팀, IR팀, 식품제조기업의 ESG팀, 공무팀, 공기업 전략기획팀, 홈쇼핑기업 홍보팀, 중장비기업 HR팀, 통신기업 CSR팀, 공공기관 본부장, 제약사 상무 등이 참가했다.

한편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새로 신설되는 ‘전경련 ESG 아카데미’, ‘ESG 전문가 자격증’ 외에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고용노동부, 서울시, 성남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 주요 CEO들이 참여하는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전경련 가업상속·증여·승계 최고위,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에 대한 신청과 문의는 전화나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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