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조직위, 종합상황실 운영

  • 등록 2014-08-28 오후 6:30:58

    수정 2014-08-28 오후 6:30:58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4인천AG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송도 미추홀타워 13층 회의실에 마련되는 종합상황실은 대회운영 전반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대회 운영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시 안전대책본부 및 개최도시 등 유관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대응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9월 10일까지 평시근무체제를 유지하다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27일 간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매일 51명의 인력이 근무를 하면서 대회 성공개최를 견인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상황 종합관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디스플레이월을 설치해 다양한 경기운영 상황, 경기장 및 주요도로 CCTV, 스마트 안전관리, 대회관리시스템(GMS)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화면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특히 역대 국제대회 최초로 모바일 m-상황관리를 도입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개인별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 상황을 수시로 입력해 상황보고가 가능하게 됐다”며 “긴급 업무 지시 및 처리를 즉시 전파할 수 있는 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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