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액트투, 공공분야 블록체인 개발 위해 협업 MOU

  • 등록 2019-06-25 오전 10:00:48

    수정 2019-06-25 오전 10:00:48

김원범(왼쪽) 블로코 대표와 한승환 액트투 대표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운영사인 액트투테크놀로지스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블로코와 협업해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정부 등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인프라 구축 및 활용 사업을 진행한다. 액트투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기업 간 거래(B2B) 결제 플랫폼 등을 구축한 금융기술을 제공하고, 블로코는 금융권 및 공공기관에 블록체인 인프라를 공급한 노하우를 더할 예정이다.

한승환 액트투 대표는 “금융기술 전문 기업 입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글로벌한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 데 함께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액트투의 암호화폐 전문성과 블로코의 블록체인 사업 구축 경험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에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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