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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K팝', 아이돌 보형·민·케빈 출연한다

올 가을 첫 공연 K팝, 전체 출연진 확정
  • 등록 2022-04-05 오전 10:27:45

    수정 2022-04-05 오전 10:27:45

(사진=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한국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뮤지컬 ‘K팝’(KPOP)이 올해 가을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을 여는 가운데 한국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추가로 캐스팅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프로듀서 팀 포브스와 조이 파언스는 주연을 맡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 외에 걸그룹 스피카에서 ‘보형’으로 활동했고 현재 듀오그룹 킴보에 소속돼 있는 김보형과 걸그룹 미쓰에이에서 ‘민’으로 함께 했던 이민영, 보이그룹 유키스에서 ‘케빈’으로 활동했던 케빈 우를 캐스팅했다.

이외에 줄리아 아부에바, 윌 브릴, 메이저 커다, 황주민, 정진우, 강지호, 금미연, 제임스 고, 에디 리, 줄리 리, 이해찬, 에이브러햄 림, 케이트 미나 린, 어비 메릴리스, 패트릭 박, 존 이 등 전체 출연진을 확정했다. 이들 중 16명이 K팝을 통해 ‘꿈의 무대’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

K팝은 지난 2017년 9월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처음 올랐고,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당시 연장 공연까지 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프-브로드웨이는 500석 미만의 소극장이다. 브로드웨이 진출의 관문으로 통한다. K팝은 이를 발판 삼아 오는 11월 20일 브로드웨이 서클 인 더 스퀘어 시어터에서 첫 공연을 한다.

티켓 예매는 서클 인 더 스퀘어 시어터 박스오피스와 텔레차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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