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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딸, 독일 성형외과서 ‘뱀파이어 수술’ 받았다”

티코노바, 2017~2019년 50번 이상 독일 방문
뮌헨서 페이스리프팅·보톡스 등 성형시술 받아
러 출신 발레리노와 재혼…"2살 딸 독일에 동행"
  • 등록 2022-05-26 오전 10:37:02

    수정 2022-05-26 오전 10:37:02

[이데일리 이현정 인턴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둘째 딸 카테리나 티코노바가 독일 뮌헨에 있는 한 병원에서 성형시술을 여러차례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둘째 딸 카테리나 티코노바. (사진=abc뉴스 캡처)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은 독일 빌트지를 인용해 티코노바가 2017부터 2019년까지 독일 뮌헨을 50번 이상 방문, 정기적으로 노화 방지 목적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방문은 아버지 푸틴 대통령이 제공한 전세기편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이 동행했다.

한 소식통은 그가 뮌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명 ‘뱀파이어 리프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수술은 뱀파이어처럼 피를 이용해 젊음을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명칭이 붙었으며 세계적 유명 인사 킴 카다시안이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얼굴에 있는 상당량의 피를 뽑아 원심분리기로 정제한 뒤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며 탄력 개선, 화이트닝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소식통은 티코노바가 ‘뱀파이어 리프팅’ 한 회에 4310파운드(약 690만원)를 냈으며 이외에 이마와 입가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른 소식통은 티코노바가 독일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지낸 러시아 출신 발레리노 이고르 젤렌스키와 비밀리에 재혼했다고 밝혔다. 티코노바는 러시아 최연소 억만장자 키릴 샤말로프와 2013년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소식통은 티코노바의 비행 기록에서 젤렌스키와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보이는 2살 여아의 여권 기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이의 부칭(아버지 이름에서 딴 가운데 이름)은 젤렌스키의 이름 이고르에서 가져온 ‘이브레고나’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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