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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 '바람과 구름과 비' 출격…인기에 힘 싣는다

  • 등록 2020-06-21 오후 3:53:38

    수정 2020-06-21 오후 3:53:3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임영웅, 이찬원이 ‘바람과 구름과 비’의 인기에 열기를 더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사진=TV조선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임영웅, 이찬원이 깜짝 등장했다.

최천중(박시후)이 점괘를 잘 본다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그려지며 임영웅, 이찬원이 그를 찾은 것. 임영웅은 “저희가 밥은 벌어 먹고 살 수 있을 지 봐달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되는 11회에서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0회 방송에서는 최천중이 위기에 처한 이하응(전광렬)을 구하는 활약이 펼쳐져 극의 흥미를 높였다. 앞서 최천중은 이하응, 이하전(이루 분)에게 장동김문과 정면대결을 피하라 예언했다. 그러나 이하전은 왕위에 대한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김병운(김승수 분)의 비리를 고발하며 김문일가를 무너뜨렸다는 생각에 기뻐했다.

반면 최천중, 이봉련(고성희 분), 이하응은 일이 술술 풀려가자 불안해했다. 이봉련은 최천중에게 “김병운의 명운은 끝난 게 아니다”고 말했고 장동김문이 숨기고 있는 의도를 알아내려 했다.

결국 김병운의 죄를 심문하는 현장에서 장동김문의 속셈이 드러났다. 자신의 비리를 역으로 이용해 이하전에게 역모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다. 이하응까지 공범으로 몰리며 위기에 처한 순간, 최천중이 나타나 그의 결백을 입증하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탄탄한 대본과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지난 20일 방송된 10회로 시청률 4.9%를 기록, 사랑을 받고 있다. 11회는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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