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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빅히트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2%(3500원) 떨어진 1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71만주, 거래대금은 1298억원이다. 기관이 81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특히 투신이 83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연기금이 1억원어치를 샀다.
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상승세로 시작한 빅히트(352820)가 다시 내림세로 전환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빅히트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2%(3500원) 떨어진 1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하락 마감한 것에 이어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날 장중 한 때 17만7000원까지 내려가는 등 상장 이후 최저가(17만6000원) 기준도 다시 쓸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거래량은 71만주, 거래대금은 1298억원이다. 기관이 81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특히 투신이 83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연기금이 1억원어치를 샀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빅히트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2%(3500원) 떨어진 1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71만주, 거래대금은 1298억원이다. 기관이 81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특히 투신이 83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연기금이 1억원어치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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