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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모바일뱅킹 UI '어르신 친화' 개편

23일부터 스마트폰뱅킹 개편 적용
  • 등록 2021-08-20 오전 11:21:09

    수정 2021-08-20 오전 11:21:0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새마을금고는 오는 23일부터 개인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사용자환경(UI)를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본 가입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이용하기 쉽게 했다는 게 새마을금고 측 설명이다. 이외 고령층 특화서비스, 비대면 실명확인, 지도기반 전용상품몰, 타임라인 기능 등을 추가했다.

가장 큰 변화는 뱅킹서비스의 전체적인 UI 변경이다. 기존 사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자주 쓰는 입금 계좌, 다계좌이체, 자산 관리 그래프, 계좌 관리 등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이체 시 출금계좌를 새마을금고와 (오픈뱅킹에 등록된)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선택 할 수 있도록 기존 이체화면과 오픈뱅킹 이체화면을 통합했다.

고령층을 위한 서비스로 단순한 큰 글씨외에 고령사용자의 인지성과 학습성을 고려하여 전용화면(심플모드)을 제공한다. 배색의 대비를 높여

주요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서비스를 메트로UI(바둑판형)으로 배치해 고령층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실명확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업점 방문없이 전자금융신규가입, 디지털OTP 발급, 전용수신상품 가입 등도 가능해진다.

이번 개편은 8월 23일 UI/UX의 대고객 오픈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각각 업그레이드 된 신규서비스들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고령층 친화적 디지털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층 특화서비스(심플모드)를 제공하는 등 고객

연령층에 맞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고객층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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