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니, '서울 패션위크'서 한정판 선보여

  • 등록 2013-10-21 오전 11:37:52

    수정 2013-10-21 오전 11:37:5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정은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의 특별 한정판 제품을 2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동 IFC몰에서 진행되는 ‘서울 패션위크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써코니는 비보이 엠비크루와 함께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패션위크 기간 동안 일부 런웨이에 선 모델들을 통해 스페셜 컬러 에디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써코니 측은 “브랜드의 젊고 힘찬 이미지를 현장의 젊은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춘하(SS) 서울 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로 한국의 패션을 대내외에 알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