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민중앙교회 다닌 인천 부평구 60대 여성 확진

1차 검사 '미결정 판정'→2차 양성
  • 등록 2020-03-29 오후 11:35:00

    수정 2020-03-29 오후 11:35:0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인천 부평구 6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9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동에 거주하는 A씨(68·여)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 방문했고 전남 무안 예배에 참석했다. 그는 27일 만민중앙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1차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이 나왔다.

이어 29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감염으로 인천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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