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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오후 올림픽공원서 즐기는 무료 사계콘서트 개최

6~7월 ‘매디슨 앙상블’ 등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 4회 공연
12일 한성백제홀에서 첫 공연…선착순 70석 무료입장
  • 등록 2021-06-11 오전 11:15:00

    수정 2021-06-11 오전 11:15: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은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춰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다.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만 개최했으나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봄부터 재개했다.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 미만인 70석만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사계콘서트 여름은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디슨 앙상블,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뉴바로크 앙상블 등 4개 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매디슨 앙상블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주제로 비 개인 하늘의 무지개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피아노 앙상블 음악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오페라 마술피리, 슈베르트의 송어뿐만 아니라 엔리오 모리코네, 피아졸라의 음악 등을 4핸즈, 6핸즈, 8핸즈 등의 다채로운 피아노 앙상블로 선보인다. 소프라노 정혜경이 특별 출연, 서정주의 시(詩)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등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은 오는 26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을 준비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 로맨스의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주요 아리아 및 곡으로는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간주곡’, ‘어머니, 포도주가 맛있군요’ 등이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7월 10일 한여름 저녁 피아노와 현악 앙상블의 조화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조지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서머타임, 브람스의 피아노 콰르텟 등을 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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