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프로젝트 TL’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이전 다른 게임들처럼 대규모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몇 주 이내에 전체 회사 인원을 대상으로 사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CBT를 내부에서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안정적인 개발 현황을 바탕으로 내년 출시를 확신한다. PC 버전을 먼저 출시한 뒤 콘솔은 차세대 기기를 고려해 선보일 예정이다.”-13일
엔씨소프트(03657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