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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공교육훈련 국제 심포지엄’ 2일 온라인 개최

증거기반훈련 등 신규 훈련기법 도입 중심 전문가 토론 진행
  • 등록 2021-06-01 오전 11:00:00

    수정 2021-06-01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전 세계 항공조종사 양성 전문가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방안과 새로운 기술로 변화하는 항공교육훈련의 미래 방향을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홀데일미디어 그룹(Halldale Media Group)이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AAETS)’을 오는 2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홀데일 미디어 그룹은 항공훈련 분야의 최대 행사인 세계 항공훈련 심포지엄(WATS)을 매년 개최하고, 항공시뮬레이션 및 항공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항공교육훈련 전문 언론매체 기관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심포지엄은 아시아지역의 항공교육훈련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항공훈련산업을 전망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항공교육훈련 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항공훈련기법인 증거기반훈련(EBT)과 증강현실훈련 등(AR 및 VR 등) 새로운 훈련기법 도입을 중심으로 항공 조종사 및 객실 승무원 훈련에 대해 총 4개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적항공사 및 훈련기관을 중심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수요자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한 주제 선정과 연사초청을 통해 실제 항공사의 교육훈련과 연계되고 벤치마킹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훈련 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고, 창조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함께 높여나갈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항공산업 생태계 보호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훈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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