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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시간 자연발효’ 황제 콤부차 출시된다

항산화 성분 함유한 건강음료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 하루 1000병 한정 생산
고급 레스토랑, 한우 프랜차이즈 등에서 선주문 릴레이
  • 등록 2021-01-20 오전 9:39:46

    수정 2021-01-20 오전 9:39:46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건강 발효와 톡쏘는 탄산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콜라시장을 위협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발효음료 콤부차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국내 최대 콤부차 생산기업인 넥스트사이언스(003580) 자회사 프레시코는 20일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의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은 발효공정을 포함 1병 생산에 506시간(약 21일)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발효공정을 708시간(약 30일)까지 늘려 몸에 유익한 발효효능을 대폭 강화하고 감미로운 맛을 더했다.

국내 콤부차의 대표 브랜드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제주도 유명 산지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녹차, 홍차 추출물을 장시간 발효한 음료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글루쿠론산, 스코비, 유기산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대표적인 건강 음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쾌한 탄산에 감칠맛까지 뛰어나 콜라를 즐겨마시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콤부차는 콜라를 대체하는 건강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카콜라, 펩시콜라, 스타벅스 등 메이저 음료회사까지 앞다퉈 시장에 진입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콤부차 생산공장과 장기 발효공정 기술을 보유한 프레시코는 지난 2년간 자체 브랜드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와 함께 ODM 방식으로 콤부차를 생산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은 이러한 프레시코만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원료 사용과 발효공정 시간을 더욱 늘림으로써 영양성분을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은 1000병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부드러운 탄산이 특징인 ‘The Pure’와 본연의 감칠맛을 살린 무탄산 ‘The Origin’ 2병(1병 315ml)이 1세트로 구성돼 3만원에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임얼라이브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원 넥스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프레시코만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발효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708’은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 전부터 이미 선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며 “특히 고급 레스토랑과 한우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등 다수의 업체에서 협업을 제안받고 있어 2021년 건강 음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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