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 중 외인 매도세에 1%대 하락

오후 들어 기관·외인 매도세에 내림세
금융·종이목재 2% 하락…디지털컨텐츠 강보합
시총 상위종목 파란불…에코프로비엠 4%대↓
  • 등록 2022-12-02 오후 1:28:00

    수정 2022-12-02 오후 1:28:0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코스닥 지수가 2일 오후 외국인 팔자세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0%(8.16포인트) 하락한 732.44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74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인이 쌍끌이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43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도 126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금융투자(1032억원), 투신(170억원)이 매도 우위다. 개인만 2745억원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인터넷과 일반전기전자, 금융, 종이목재, 금속 등이 2% 넘게 하락 중이다. 비금속과 기계장비, 제조, 건설, 유통, 통신방송서비스, 운송장비부품,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IT부품 등도 1%대 하락세다. 반면 디지털컨텐츠와 의료정밀기기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69% 내리고 있으며 에코프로(086520)도 6%대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2%,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50%, HLB(028300)는 4.52% 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제약(068760) 천보(278280) 더블유씨피(393890) 등이 2%대 하락 중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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