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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기부하는 건강계단' 연 300만명 이용..누적 800만명 돌파

  • 등록 2021-12-28 오전 11:02:53

    수정 2021-12-28 오전 11:02:5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서울시청 시민청에 설치한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연간 이용인원이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hy와 서울시가 공동 기획해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한 ‘기부하는 건강계단’ 모습.(사진=hy)
건강계단은 지난 2014년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면 일정 금액이 기부되는 형태다. 이용객 수는 좌측 모니터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2014년 40만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00만명까지 3년간 매년 100만명씩 늘어났다.

올해로 운영 8년째를 맞이한 hy 건강계단은 지금까지 약 820만명이 이용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억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사용된다.

이 밖에도 hy는 지난 2015년 서울 서초구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 ‘서초구 건강계단’을 추가 설치했다. 해당 건강계단의 누적 이용자수는 약 340만명, 누적 기부금은 지난해 기준 약 5000만원이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전달하기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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