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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證 대표,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앞장선다

고객보호 관련 제도 선제적 도입…평가 기관 우수 평가 획득
"금융소비자보보협의회 격상 방안도 검토중"
  • 등록 2021-01-17 오후 5:20:11

    수정 2021-01-17 오후 9:21:34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9년 ‘과정가치’를 도입해 영업직원의 평가방식을 새롭게 재편한 것이 시작이었다. 올해는 기존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대표(CEO)가 의장인 금융소비자위원회로 격상하고,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초빙하는 등의 투자자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NH투자증권(005940)은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외부 조사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 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사진=NH투자증권)
또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조사(KCSI) 증권부문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금융상품매매부문에서 2018년, 2019년 2년 연속 1위, 2020년 2위를 각각 수상했다.

정 대표는 2019년 말에 고객신뢰도 제고 및 투자자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CCO(금융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를 독립 선임했다. 또 CCO를 의장으로 해 다양한 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5월 11~15일을 ‘금융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금융소비자 권익을 소중히 여기는 임직원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매 분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간 당사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강령’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NH투자증권의 경영철학이 담긴 사규다.

이 밖에도 올해는 기존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대표(CEO)가 의장인 금융소비자위원회로 격상하고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초빙하는 등의 투자자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상품 판매 단계에서는 자체 미스터리쇼핑을 강화했다. 또 판매 후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상품 판매 후 7영업일 이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고객과의 통화를 통한 상품 판매 적정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고객이 상품(공모펀드·공모ELS·DLS 등) 가입 후 5영업일 이내에 단순 변심 등 가입 상품의 환매 또는 상환을 요청하면 상환 대금과 함께 당사가 수취한 판매 수수료를 돌려주는 ‘피 리펀드(Fee Refund)’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소비자보호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상품 선정절차와 판매절차를 강화하여 소비자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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