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레스토랑 탑클라우드의 2호점인 `탑클라우드23`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2호점에서 오는 11월 1일 오픈을 앞두고 화이트와인과 함께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생굴 요리를 선보였다.
12년 만에 오픈한 2호점 `탑클라우드23`은 150여 종의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노르망디 양식법으로 기른 국내산 참굴과 굴요리를 4계절 제공하는 오이스터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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