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VM웨어, MWC서 통신사업자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공객

  • 등록 2017-03-02 오전 9:44:55

    수정 2017-03-02 오전 9:44:5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클라우드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업체 VM웨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MWC 2017)’에서 통신사업자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2일 발표했다.

VM웨어는 통신사업자를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인프라(NFVI) 플랫폼 ‘VM웨어 v클라우드(Cloud) NFV’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 가상화, 모빌리티, 마술인터넷(IoT)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포함하고 있다. 또 통신사업자가 5G와 IoT 시대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45개 이상의 통신사업자들이 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VM웨어는 이번 MWC에서 커넥티드 기술 전문기업인 하만과의 파트너십도 공개했다. VM웨어는 하만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별로 특화된 IoT 솔루션을 선보이고, 하만이 IoT를 통해 제품 개발과 매출원 확대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쉐카 아이야 VM웨어본사 수석 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 통신사업자는 풍부한 서비스와 콘텐츠, 개개인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는 5G, IoT 시대에 꼭 필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VM웨어의 MWC 행사 부스. (사진=VM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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