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BIFF]김우택 총괄대표 "中 합작법인, 亞 문화 성장 위한 밑거름 될 것"

  • 등록 2015-10-05 오후 6:04:16

    수정 2015-10-05 오후 6:05:58

화책합신 출범식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국내 투자배급사 NEW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화책미디어와 손을 잡고 중국 합자법인의 출범을 알렸다.

NEW와 화책미디어는 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중국 합자법인 ‘화책합신’ 출범식을 갖고 설립 취지 및 비전 발표 등을 공개했다.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화책합신의 설립 취지는 양사의 노하우와 지혜를 모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최적화된 콘텐츠 선보이는 것이며, 화채합신의 성장 통해 아시아와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우택 대표는 “이를 위해 양사는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애정으로 지켜봐준다면 모두에게 의미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많은 어려움을 해치고 전진하고 있는 부산영화제와 같이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화책합신 되겠다”고 전했다.

화책합신은 이 자리를 통해 준비중인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감독) ‘더 폰’(감독 김봉주)의 중국 리메이크 제작과 강풀 작가의 웹툰 ‘마녀’의 영화 제작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매일 얼굴이 바뀌는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그린 관객 205만명을 모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더 폰’은 손현주 주연의 추격 스릴러이며 ‘마녀’는 강풀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호 부산국제명예집행위원장, 이용관·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 이춘연 영화인연대 이사장, 그리고 양사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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