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스타일테크 주제로 캠퍼스타운 트렌드 세미나 개최

美뉴욕 패션디자이너 유나양 등 연사 초청
스타일테크 기업 위한 행사 마련
  • 등록 2020-11-10 오전 10:36:20

    수정 2020-11-10 오전 10:36:2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스타일테크 분야 기업을 위한 명사 초청 공개 세미나인 ‘스타일테크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트렌드 세미나는 스타일테크(Style tech) 즉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IT 기술을 결합한 산업의 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해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스타일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인과 기창업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번째 세미나 순서는 패션 출판업계와 디자인업계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국내 유명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출신인 신기주 편집장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패션 트렌드’ 강연을 통해 럭셔리의 시대에서 스타일의 시대로 이어지는 스타일테크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유나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뉴욕 패션 업계의 한류 열풍’을 주제로 글로벌 패션 산업 트렌드에 대한 현황과 전문가적 식견을 공유한다. 유나양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영국 유학을 거쳐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유명 패션디자이너이다.

이어 스타일테크 분야 기업인들의 스피치도 준비돼 있다.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의 전재영 대표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리테일의 초자동화’에 대해, 오픈마켓형 쇼핑 플랫폼 ‘보고플레이’의 류승태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현황과 성공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유나양 등 초청 강사들이 참여하는 스타일테크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최신 스타일테크 트렌드에 대한 관점과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믹스와 이벤터스에 사전 등록을 진행한 사람들에게 유튜브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

한편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신규 대학으로 선정돼 ‘스타일과 기술혁신으로 살아나는 이스틸로 타운(Estilo Town)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화여대는 대학과 지자체가 학교 앞 상권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캠퍼스타운 사업의 목적에 맞게 스타트업 경진대회, 멘토링, 네트워킹 및 창업교육을 진행하며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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