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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코로나 위기에 상생협력할 것”

국회 농해수위 모두발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할 것”
  • 등록 2020-10-22 오전 10:35:45

    수정 2020-10-22 오전 10:35:45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협력업체들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6월3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가락동금융센터에서 이동빈 Sh수협은행장과 만나 ‘Sh 해양플라스틱 제로(Zero)!’ 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예·적금 연평균 잔고의 0.05% 이내에서 ‘해양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 상품이다. [해양환경공단 제공]
박승기 이사장은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특히 금년은 코로나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업무수행 과정에서 코로나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청렴과 공정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기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해양환경의 보전 관리 개선과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관련 교육훈련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반폐쇄성 해역 오염퇴적물의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해양생태계 복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공단은 우리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파리 갯끈풀과 같은 유해해양생물 제거에 노력하고 있다”며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회복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 관리 및 갯벌복원 확대를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공단은 전국 연안 해양오염 감시를 위한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전국 연안 개소에 대한 해양미세플라스틱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해양생태계 복원 노력을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상시 해양오염방제 대비 대응태세 유지와 함께 악천후에서도 방제 대응이 가능한 천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방제장비 현대화 등 방제대응 역량도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잠재적 해양오염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침몰선박 가운데 해양오염 위험도가 높은 선박에 대해 현장조사 및 상세위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잔존유가 확인된 침몰선박에 대해서는 잔존유 회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이사장은 “8월 신규 지정된 서해 골재채취단지는 친환경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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