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너무 다른 사람들 외

  • 등록 2012-09-13 오후 12:00:38

    수정 2012-09-13 오후 12:00:38

[이데일리 문화부]

너무 다른 사람들_리처드 J. 데이비드슨, 샤론 베글리404쪽알키

연인과 헤어졌을 때 직장을 잃었을 때 누구는 털고 일어나지만 누구는 절망에 빠진다.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뇌에서 일어나는 ‘정서’ 때문이다. 회복탄력성, 관점, 사회적 직관, 주의집중 등 정서유형이 뒤섞이며 성격이 만들어진다. 공황장애, 우울증, 자폐증까지 정서유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간 뇌가 죽을 때까지 불변한다고 여기는 전통심리학을 뒤집었다. 정서는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두 얼굴의 네이버_김인성·김빛내리324쪽에코포인트

2012년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70%가량 된다. 구글이 한국에서 위력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네이버가 한국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어서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IT붐을 타고 창립된 기업 중 네이버는 단연 돋보인다. 그렇지만 네이버가 과연 한국 IT산업의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인지에 대해서는 최근 논란이 많아지고 있다. 검색기능을 중심으로 네이버의 어두운 면을 조목조목 찾아냈다.

숲에는 갈등이 없다_이우상338쪽아름다운 인연

‘갈등(葛藤)’은 흔히 쓰는 말 중 하나다. 한자어 그대로 풀면 ‘칡과 등나무’다. 칡과 등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자라는 성향이 있다. 때문에 엉키면 풀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정작 숲에 가보면 칡과 등이 엉켜 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각자 숲에 적응해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10여년 간 관찰한 숲속 이야기다. 고사목, 싸리나무, 불두화 등 숲에 사는 다양한 나무와 풀, 꽃의 모습과 사연, 역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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