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투온, 자회사 미투젠 코스닥 상장 추진에 `강세`

  • 등록 2019-07-26 오전 9:24:23

    수정 2019-07-26 오전 9:24:23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미투온(201490)이 자회사 미투젠의 코스닥 시장 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현재 미투온 주가는 전날대비 330원(5.56%) 오른 6260원을 기록 중이다.

미투온은 자회사 미투젠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로, 미투젠은 심사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미투젠은 모바일 소셜 카지노 및 캐주얼 카드게임을 서비스하는 홍콩 게임 개발업체다. 지난 2017년 11월 미투온이 지분 50.1%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난 2012년 출시한 `클래식 베가스 카지노`, `더블히트 카지노`와 2015년 선보인 `솔리테르` 등의 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 캐주얼 사업부문에서 신규 출시한 `솔리테르 트라이픽스 져니`는 출시 9개월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미투젠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8억원, 3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글로벌 월간 활성이용자(MAU)는 982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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