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더 클래식 뷔페 라구뜨(la goutte)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 500에서 G20 참가국들의 대표적인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G20 기념 `5대륙 요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라구뜨는 `5대륙 요리 페스티벌`을 통해 미국,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의 대표적인 음식 40여종을 선보였다. 미국의 허브 그릴야채와 서양자두를 넣은 미트볼, 남아프리카식 스파이시 왕새우구이와 소사티(살구와 돼지고기 케밥), 인도네시아의 치킨사태 등의 요리는 개점일인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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