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채널A VOD 월정액 상품 출시..3천원 무제한

IPTV 3사 최초 채널A 월정액 상품 출시
jtbc는 지난해 7월 출시..MBN TV조선 등도 출시 예정
지상파3사 VOD 월정액은 1만3000원
  • 등록 2015-06-17 오전 10:41:13

    수정 2015-06-17 오전 10:41:1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사장 : 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IPTV 업계 최초로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채널A 월정액 상품은 월 3천원(부가세 별도)의 월 이용요금으로 해당 채널의 유료 다시보기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시청할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7월 역시 업계 최초로 종편 JTBC 월정액(월 3천원) 상품을 출시해 한달 만에 1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특히 젊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채널A 월정액 출시에 이어 MBN TV조선 등 나머지 종편채널 월정액 상품도 확대할 예정이다.

채널A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나는 몸신이다’,‘잘살아 보세’,‘먹거리 X파일”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월정액 상품은 단편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은 늘리는 상품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전일 주요 공시]②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지분 전량 취득
☞[오늘 주요 공시]②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지분 전량 취득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지분 전량 취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