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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인텔리퀀트, 비티씨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 등록 2018-12-18 오전 10:39:16

    수정 2018-12-18 오전 10:39:16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알고리즘 기반 투자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인텔리퀀트(대표 이종권)가 투자사인 비티씨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을 알렸다.

인텔리퀀트는 2016년 한화투자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과 제휴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에 나서 왔다. 또 웹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투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전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퀀트 투자플랫폼을 공개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퀀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퀀트 투자플랫폼을 블록체인 기반의 투자 알고리즘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전통적인 금융자산인 주식이나 ETF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알고리즘까지 확장, 적용시킬 예정이다.

이종권 인텔리퀀트 대표는 “인텔리퀀트가 추구하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투자플랫폼 개발을 통해 중개자의 개입 없이도 투자 영역에 공유경제의 원리가 투명하게 적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투자는 올해 개최된 빗썸 핀테크 아이디어 & 사업 공모전의 스타트업 부문에 인텔리퀀트가 제안해 최종 선정된 ‘블록체인 기반 알고리즘 투자 플랫폼’의 사업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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