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중앙지법 향하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 등록 2021-12-07 오전 10:47:09

    수정 2021-12-07 오전 10:47: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서장은 부동산 개발업자 등에게 세무조사 무마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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