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아태센터, 한국외대와 업무협약

  • 등록 2019-06-14 오전 10:45:11

    수정 2019-06-14 오전 10:45:1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는 14일 오후 4시 한국외국어대(총장 김인철, 이하 한국외대)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증진 및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외대 본관 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국제전문기구인 아태센터는 아태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공유체계 구축과 국제적·지역적 네트워크 다변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국외대는 1954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외국어와 지역학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양성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특히, 외교 현장전문가 양성, 국제기구 진출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아태센터의 전문성과 한국외대가 갖춘 국제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약식이 국제협력기구와 대학 간 협력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학문적·전문적 지식을 현장과 실무에 연결하여, 보다 깊이 있는 국제협력사업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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