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수처 사찰 논란 이슈좌담회

  • 등록 2022-01-11 오전 11:40:05

    수정 2022-01-11 오전 11:40:0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정보인권연구소, 전국언론노동조합,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11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공수처 사찰 논란으로 본 통신자료 무단 수집 제도 문제와 개선방향' 이슈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슈토론회에는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이사, 오동석 아주대학교수, 최정기 언노련 정책협력국장, 양홍석 변호사, 서채완 변호사, 허진민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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